
안경 다리를 바꾸려고 가게에 들어갔다… 한쪽을 잃어버렸거든… 안경 다리가 있냐고 물으니 젊은 직원이 고개를 끄덕이고 바로 내 안경을 가져가서 달아준다… 그다음 안경 닦는 천이 있냐고 물으니 또 가지러 간다… 그리고 전부 얼마냐고 물었더니… 아무것도 필요 없고 그냥 해주는 거라고 한다… 내가 뭔가 잘못 알아들은 건가 싶어서 다시 물었는데, 또 아무것도 안 내도 된다고 한다… 돈을 꺼내서 “이해가 안 돼요… 전부 얼마예요?”라고 하니 손까지 저으며 그냥 무료라고 한다… 내가 “선물?”이라고 묻자 “네, 네, 선물…”이라고 한다. 나는 활짝 웃으며 “아아… 알겠어요… 감사합니다!”라고 했다. 아마 내가 너무 놀라서 그분들 기분도 좋아졌을 듯 😂 작은 일이지만 기분 좋다… 🤗
이 글은 러시아어 원문을 번역한 것으로, 일부 표현이나 내용에 부정확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.





